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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nk 결혼 날짜를 잡고 가장 먼저 한 일이 청접장 알아보기 ^^
오래전부터 청첩장만은 내가 꼭 디자인 하리라.. 맘먹었는데,
막상 하려하니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요.
그래서 꼭 나만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 된 듯한 청첩장을 찾던 중 발견 한 카.드.큐.
흔히 볼 수 있는 청첩장이 아닌 아주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각양각색의 청첩장들이 있었습니다.
그 중에서도,
제가 생각하던 컨셉과 딱 떨어지는 청첩장을 발견했노니.
바로~
부부되는날, 이라는 의미있는 글귀가 캘리그라피로 디자인된 WC0160 청첩장.
신랑도 맘에 들어하고~
지인들에게 청첩장을 건넬때 한눈에 들어오는 '부부되는 날' 이라는 글귀가 무척이나 맘에 듭니다^-^
다만.. 아쉬움이 있다면
본문내용의 글씨들이 전체적으로 너무 작다는... ㅠㅠㅠㅠ
어른들은 "글씨가 안뵌다~~ 너무 작다야~~" 하신다는 ㅠㅠ
하지만!
다행히도~ 결혼일시와 장소를 알리는 부분은 큼지막해서 뭐 나름 만족합니다^^;
이제 본격적으로(?) 청첩장을 돌려야 하는데요..
후훗, 받고선 이쁘다~~ 를 연발할 지인들을 생각하니 어깨가 으~쓱해지네요 ㅋㅋㅋ
주위에 홍보 많이하고, 종종 카드큐 애용하겠습니다^-^
고민하시는 예비신랑신부님들! 카드큐에 어여 주문하세요~~~~